969년 고려 광종때에 법인국사(法印國師) 탄문(坦文)이 창건하여 운악사라 하였다.
그 후 1469년 예종때에 세조의 비 정희왕후 윤씨가 세조의 능침을 이 운악산에 모시고 광릉이라고 하고,
선왕의 명복을 비는 자복사로 삼고, 봉선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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