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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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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 출처 : 45년 닭띠 세상 글쓴이 : 개나리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터키여행 출처 : 45년 닭띠 세상 글쓴이 : 개나리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터키.소금 호수와 폭포 .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관광객을 위하여 바다로 흘려 보낸다고 합니다. 이 호수에서 나오는 소금으로 터키의 소금 소비량은 충분하다고 합니다. 출처 : 45년 닭띠 세상 글쓴이 : 개나리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이스탄불 / 지하 물 저장고 . 이 물 저장고는 비잔틴 제국의 유스디아누스 황제때 도시민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길이 140m, 폭 70m, 높이 9m의 거대한 저장고 중에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안쪽으로 계속 들어가면 기둥을 받치고 있는 메두사 머리의 주춧돌은 그리스 신전에서 옮겨온 것이라고 합니다. 물고기가 살고 있지만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출처 : 45년 닭띠 세상 글쓴이 : 개나리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차낙칼레의 트로이에서 . 실제로 영화에 나왔던 목마를 기증 받았답니다. 출처 : 45년 닭띠 세상 글쓴이 : 개나리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에폐소 신부님들이 옷을 갈아 입으신곳 로마교황이 다녀간것을 기념해서 세운 교황의 신전 본래 에페소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섬겼으며 아르테미스 여신상은신전보다 약 100여미터 위에서 발굴되어 발굴된 위치에 전시되어 있음 목욕탕 입구 화장실 도서관 유곽 간판 이곳는 로마시대에 커다란 휴양도시. 대형 원형극장 출처 : 45년 닭띠 세상 글쓴이 : 개나리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파묵칼래 . 파묵칼레의 목화성 파묵칼레는 목화솜으로 이루어진 성이란 뜻으로 도시는 온통 눈이 내린것 같이 새하얀 모습이다. 칼슘 성분의 온천수가 흘러내리면서 층층이 바위를 지금의 하얀 모양으로 바꾸어 놓았다. 게다가 이 온천수는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역사적으로도 치유와 휴양을 위해 많은 위인들이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유명한 섬은 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에서 로마로 여행을 왔을 때 목욕을 했다는 곳으로 추정되는 크레오파트라 욕탕(Afrodit koyu, Cleopatra’s Bath)의 문입니다. 신화에 따르면 클레오파트라가 아나톨리아 해안가를 방문했을 때 그녀의 가까운 친구들이 이 곳에서 온천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로마 욕탕을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이 곳의 물은 칼슘이나 마그네..
[스크랩] 콘야 . 콘야의 메불라나사원 메블라나사원에서 원무(圓舞)의 한 형태인 더비시(dervish) 춤판이 벌어지는 12월에는 그걸 보겠다고 밀려드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는 곳이다. 13세기 중앙아시아의 발흐(지금의 아프간 북부)에서 태어난 메블라나는 득도를 위해서는 출가해 코란을 육신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읽고 궁극적으로 알라 신과의 만남을 추구할 것을 주창했다. 메블라나 하면 떠올리게 되는 더비시 댄스는 그러한 목적에서 태어난 것이다. 원통형 모자, 하얀 윗도리, 둥근 치마, 남성 무용수, 침묵 속의 댄스로 요약되는 더비시는 춤추는 자를 황홀의 경지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이한 수련방식은 신비주의적 색채가 농후하다는 이유로 정통 이슬람에선 고운 시선을 보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