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여행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이화원 2 곤명호 가운데에 떠있는 남호도 섬입니다.. 서태후는 중국 전역에서 잘 생긴 남자들을 불러들어 쾌락을 즐겼다하는데 일단 들어가면 살아나온 사람이 없고 하루밤을 지나면 모두 죽임을 당했다네요. 섬 맨 밑에는 시체들의 무덤이라고 하네요.. 남호도 섬입니다.. 물속에 뭍혀있는 젊은 남자들의 무덤이 아직도 그대로 라네요.. 이화원의 상징인 불향각입니다.. 곤명호수를 만들면서 파 낸 흙으로 만든 산입니다.. 퇴수산 태호석 수백개로 쌀아서 만들어진 산 위에 정자를 세웠다 매년 단오.추석.중양절 에는 황제가 황후와 비빈과합게 기도를 하고 복을 빌었다합니다.. 메모 : [스크랩] 이화원 1 이화원은 북경에서 10km정도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있고 1998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된 최대 규모의 황족 정원입니다... 중국 황실의 여름궁전으로 사용햇다네요.. 호수를 만들기위해 흙을 퍼서 69m의 만수산을 만들고 그 자리에 곤명호수를 만들었답니다... 이곳은 한국의 여의도의 10배 정도의 크기랍니다.. 메모 : [스크랩] 자금성 2 보화전 1420년에 건조된 후 청대에 대규모 개수가 이뤄졌다고 한다.. 명대에는 황후나 황태자의 즉위식이 거행되고 청대에는 섣달 그믐에 사신. 왕족.대신들을 초대하여 연회을 개최했던 곳이다 청대에는 과거의 최종 시럼의 회장으로 이용되덨다람 건청궁 명나라에 이어 청나라 초기인 강희제까지는 황제의 침실로 사용되다가 옹정제 즉위이후 양심전으로 침실을 옮기고 외국 사절의 알현장소로 사용햇다고함 정대광명 액자는 청나라 초기 황제였던 순치 황제가 직접 썻다고 한다 메모 : [스크랩] 자금성 1 중국 베이징에 있는 명·청 시대의 궁궐. 명나라 영락제의 명으로 건설되어 24명의 황제가 이곳에서 살았다.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궁전으로 800여 채의 건물과 8,886여 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1925년부터는 고궁(故宫) 박물원으로 개관하여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황실 관계자가 아닌 일반 백성은 출입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박물관으로 바뀌어 누구나 출입하게 되었다..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모택동의 사진이 걸려있는 천안문을 통과해야 자금성에 들어갈 수있다.. 천안문이 자금성 정문이 아니고 정문은 오문이다.. 천안문 오문 오문의 가운데 문은 황제만이 이용했다 황제외의 사람은 황후가 시집 올 때였다고한다.. 오문의 동쪽은 관료가 서쪽문을 황들과 제후들이 지났던 .. [스크랩] 천안문 광장 주변 인민 영웅 기념비와 인민대회당 천안문 광장의 남쪽에있는 정양문입니다.. 북경의 내성의 정문으로 서울의 남대문과 같은 역활을 하는것으로 본다. 정양문의 옆에 있는 이 건물은 정양문을 방어하기위한 방어용 망루랍니다.. 철도 박물관 ㅐ 모택동 기념관 끝의 붉은 건물에는 모택동의 시신을 영구 보존 전시했다고 함 모택동의 시신을 보려고 각처에서 새벽부터 줄 서 기다린다고 하네요... 중국 국가 박물관 인민 영웅 기념비와 인민대회당 모택동 기념관 메모 : [스크랩] 전통시장 메모 : [스크랩] 전통 서커스 2 메모 : [스크랩] 전통 서커스 1 ㅈ ㅓ 메모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