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곶동에 있는 독산성(禿山城)은 삼국시대의 성곽이다.
1964년 8월 대한민국의 사적 제140호로 지정됐다.
독산성은 1592년(선조 25년) 12월 임진왜란 중에 권율 장군이 병사 2만여명을 이끌고 이곳에 주둔해
왜병 수만 명을 무찌르고 성을 지킨 곳이다.
성 둘레는 3240m이고 문도 4개이지만 성안에 물이 부족한 것이 큰 결점이었다.
이런 결점 때문에 이곳에는 세마대(洗馬臺)의 전설이 있는데,
권율 장군이 산 위로 흰 말을 끌어다가 흰 쌀로 말을 씻기는 시늉을 해
왜군이 성안에 물이 풍부한 것으로 속아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역사계에선 삼국시대 때 백제가 쌓은 성일 것으로 추측만 하고 있다.
통일신라 시대나 고려 시대에도 군사상 요충지로 쓰였을 것으로 본다.
1594년(선조 27년) 백성들이 산성을 쌓고, 임진왜란이 끝난 1602년(선조 35년)에 당시 부사 변응성이 다시 보수하고,
그 후 1792년(정조 16년)과 1796년(정조 20년)에도 보수 공사를 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동문으로 들어가 보적사-남문-암문-서문-북문으로( 북문은 아직도 발굴 공사중)- 세마대-보적사로 돌아옵니다.















북쪽에는 '세마대'라는 현판이 남쪽에도 '세마대'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이 중 남쪽 현판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글씨를 썼다


세마대에서 내려다 본 보적사

















서문






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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