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궁금했던 문정왕후릉을 찾았습니다..궁금증을 풀고 태릉에서 아들인 13대 명종임금릉으로 가는 산책 길이
걷고싶어 가려했는데 15일 이후에나 출입할 수있다고 합니다...다시 한번 와야할것같네요...
태릉은 제11대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1501~1565) 윤 씨의 능으로 봉분 1기만 있는 단릉이다. 문정왕후는 중종과 인종, 명종 3대에 걸쳐 왕비와 대비로 있으면서 정권에 개입하는 등 큰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조선을 회오리바람 속으로 몰아넣은 인물로 알려진다. 태릉 - Daum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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