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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이

0515-3 천왕사

아흔아홉 골의 수려한 풍광 속에 들어앉은 천왕사는 한라산 어승생 동쪽에 수많은 봉우리와 골짜기로 이루어진 아흔아홉 골(구구곡)중 하나인 금봉곡 아래 위치한 사찰이다.

1955년 천왕사 근처 토굴에서 참선수행하던 비룡스님에 의해 수영산 선원이란 명칭으로 처음 창건되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로 등록되어 있으며 비록 건립된 지 오래되지 않았으나

1994년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다. 대웅전 바로 뒤로는 용바위라 불리는 커다란 바위가 있고,

마당 왼쪽 자락에 기세 좋게 곧게 뻗은 바위가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사찰 옆의 냇물을 따라 올라가면 한라산의 유일한 폭포라는 선녀 폭포가 나오고,

사찰 입구에는 약수터가 있다.

특히 가을에 기암절벽 아래 물드는 단풍이 장관으로 알려져 있다

천왕사(제주) - Daum 백과

 

 

나한전

 

 

갑자기 쏟아지는 비와 안개로 앞이 보이지않아 집에 돌아오는 길이 무섭기까지 했던 사월 초파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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