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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이

0521-1 친구들이 제주로 오는 날..삼성혈

친구들이 오후에 제주도로 오는 날..

카메라에 이상이 생겨 아침 일직 서둘어 제주시내로 찾아갔는데 알아보니 11시나 되야 문을 연다고...

어차피 친구맞이하러 제주 공항에 있어야하기에 11시 까지 주변을 둘러보기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에 위치한 화산지형이자 탐라의 건국신화와 관련된 문화재로서 1964년 사적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지반이 꺼졌고 그 안쪽에 구멍 세 개가 움푹 파였는데, 이 구멍에서 제주의 시조이자 수호신인 양을나(良乙那), 고을나(高乙那), 부을나(夫乙那) 삼신인(三神人)이 솟아났다고 전한다.

여타 대륙계 건국 신화에 나오는 천손강림 신화소와 달리 대지에서 탄생한 신이라는 점이 특이한데,

이들이 제주도를 다스리면서 양씨, 고씨, 부씨 국성의 탐라국을 건국했다고 한다.

삼성혈은 시내 주택가에 있는데 경내에 큰 녹나무가 많아 그늘이 많고 여름에도 시원하다.

삼성혈 소개를 보면 나무들이 경배하듯 삼성혈을 향해 있다며 신성을 부여하곤 하는데, 사실 현대에 심은 것이다. 일제강점기 사진을 보면 나무들은 꼿꼿히 서 있다. 

삼성혈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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