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 있는 궷물오름은 산이 높지 않고 둘러보는 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오름이다.
오름 동쪽 굼부리에 ‘궷물’이라는 샘이 솟아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동 방향에는 말굽형 분화구가 있고 남동쪽에는 노꼬메 오름이 자리하고 동남쪽에는 족은 노꼬메 오름이 있다.
오름까지 이어진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땀을 식힐 수 있는 정자와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다. 가을이면 억새가 넘실대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괫물오름 정상

조금 올라가니 포토죤이 환하게 보이네요

멀리서 사진에만 넣고..






조금 오르다보니 다시 포토죤이 보여서..














위쪽 분화구의 바위굴에서 물이 솟아나 궷물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된 그 물길이다.
밑의 사진 속 궷물 2개는 말.소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곳인데 물은 계속 솟아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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