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서 팔순 80살이 되었네...
어느날 큰 애와 며눌애가 팔순 잔치를 물어왔다..
난 한번에 NO 를 단호하게 내보냈다..
난 잔치보다 그동안 꿈꾸어왔던 제주도 한달살이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둘이 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줬고 난 그 날부터 꿈꾸며 검색으로 시간들을 보내면서 흥분되는 맘을 숨길 수가 없었다
큰 애에게서
준비가 끝났다는 연락이 왔다
차는 탁송으로 보내고 비행기 티켓도 모두가 끝났다고....
난 내가 목포나 진도에서 배 편으로 가고싶었는데
아들의 만류에 왕복을 모두 탁송으로 했단다
돌아올때 여기저기 돌아보며 오고팠는데 안되게 되었다..
참 숙소는 제주도에 사는 친구가있어 간단하게 끝이나 있었고...
이제는 지역별로 검색도 끝났고 보따리도 하나씩 쌓여가고있다..
당분간 먹을 밑반찬도 한가지씩 준비하고 있고...
요즘 10일에 하나 정도는 만들던 유투브도 손에 잡히지않아 못만들고 있다가
오늘 하루종일 앉아서 끝내버렸다...최유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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